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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개구리과의 동물로 일명 고추개구리라고도 불리우며, 몸길이는 4~5cm이다. 머리와 네 다리의 등면에 검은색 띠무늬가 있고, 배면은 매끄러우며 붉은색 또는 누런빛을 띠는 붉은색의 바탕에 검은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다. 피부에서는 흰색의 독액이 분비되는데, 이것이 인체의 점막에 닿으면 강한 자극을 준다. 다른 개구리과에 비해 갈비뼈가 제2∼4등뼈에 연결되어 있고, 뒷다리에는 물갈퀴가 발달하였으나 앞다리에는 없다. 5∼7월 초에 물 속에서 산란을 하는데 산란시기에는 수컷의 앞다리가 굵어지고 엄지발가락 안쪽에 포접돌기가 만들어진다. 알은 검은빛을 띤 갈색이고, 알덩어리는 보통 괴어 있는 물의 물풀 등에 붙여 산란된다. 주로 연못이나 산골짜기의 맑은 물에서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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