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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의 동물로 금화사, 석화사, 밀뱀이라고도 하며, 나무위에서도 생활하는 것이 특징이다. 몸길이는 0.4~1m이다. 등쪽은 노란빛을 띤 갈색이며 불규칙한 검은색 가로띠가 여러 개 있고, 머리 등쪽에는 4개의 검은줄이 나 있다. 배쪽은 노란색이며 짙은 갈색 점무늬가 있는데 지역에 따라 크기와 무늬가 다르다. 따뜻해지는 4월에 모습을 드러내어 5월에 짝짓기를 하는데 8~16개의 알을 낳으며 알은 긴 타원형으로 점액질이어서 서로 붙어 있다. 20~38℃에서 주로 활동하고 7~8월의 산란시기에는 움직임이 적다. 한국의 뱀 중에서 유일하게 알을 품는 종으로 낮은 지대의 풀숲이나 물가, 높은 지대의 화전, 잡목에서 살면서 곤충이나 개구리, 두더지 등을 잡아먹고, 기온이 내려가는 11~12월에는 겨울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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